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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이맘때 — 문둥이 4명이 열어젖힌 하나님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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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리아 성은 포위되어 있었습니다. 성문은 닫혔고 먹을 것이 떨어졌습니다. 아이들은 울음을 멈추었고 사람들의 얼굴에서 내일이 사라졌습니다. 희망이라는 단어는 이미 오래전에 먼지가 되어 흩어졌습니다. 바로 그때 선지자 엘리사가 입을 열었습니다. “내일 이맘때.” 아무도 믿지 않았습니다. 형편은 끝이라고 말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형편을 보지 않으셨습니다. 내일 이맘때 — 절망한 사마리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