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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합의 믿음 — 자기를 부인한다는 것은 ‘나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나를 의지하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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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고성이 무너진 날, 단 한 가족만 살아남았습니다. 수만 명이 살던 성이 하루아침에 사라지는 그 자리에서, 라합의 가족은 살았습니다. 라합의 믿음이 무엇이었기에 하나님은 그 가족을 살리셨을까요. 오늘 우리는 여리고성보다 라합의 믿음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여리고는 무너질 수 없는 성이었습니다 여리고는 가나안에서 가장 견고한 성이었습니다. 이중으로 쌓인 성벽. 굳게 닫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