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찬양메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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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 찬양 — 자격 없는 나를 먼저 사랑하신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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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 찬양을 부르다가 멈췄습니다. 자격이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오셨다는. 그 가사 한 줄에 그냥 멈췄습니다. 뭔가가 밀려왔습니다. 눈물인지 은혜인지 구분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냥 거기 서 있었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이런 경험이 있으십니까. 찬양을 부르는데 갑자기 울어버린 경험. 왜 우는지도 모르겠는 그 순간. 멜로디가 아름다워서가 아닙니다. 감성이 약해서도 아닙니다. 진리가 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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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해도 허전한 이유 — 베드로와 노아가 만난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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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자리에 은혜가 임한다는 말, 머리로는 알겠는데 가슴으로는 모르겠습니다. 기도했습니다. 무릎이 닳도록. 말씀도 읽었습니다. 눈이 붉도록. 그런데 예배를 마치고 혼자 걷는 이 길이 왜 이렇게 허전합니까. 열심히 했는데 왜 항상 이 자리입니까. 나만 이런 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찬양은 바로 그 자리에서 시작됩니다. 허전함을 모른 척하지 않습니다. 잘하라고 다그치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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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할 때 일으키시는 하나님 — 찬송 ‘은혜의 강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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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할 때도 일으키시는 하나님을 고백하는 찬송 ‘은혜의 강가에서’입니다. 무너질 것 같은 순간에도 십자가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는 이 고백이, 메마른 계절을 지나는 누군가의 마음에 닿기를 바랍니다. 이 찬송이 시작되는 자리 이 찬송은 새벽빛 머문 고요한 들판에서 시작합니다. 거창한 사건이 아닙니다. 뭔가 달라진 것도 없습니다. 그냥 이른 새벽, 조용한 들판. 그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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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짐 내려놓기 — 빈손인데 얼굴에 빛이 있던 사람 | 찬양 내려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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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짐 내려놓기, 생각보다 오래 걸립니다. 짐을 지고 살다 보면 어느 순간 깨닫습니다. 언제부터 이렇게 무거워졌는지조차 모른다는 것을. 좋은 날에도 웃지 못한 적이 있으셨나요? 특별히 나쁜 일이 일어난 것도 아닌데, 가슴 어딘가에 돌덩이 하나가 앉아 있는 것 같은 날들. 그 무게가 어디서 왔는지, 언제부터 그랬는지도 모른 채 그냥 지고 살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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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_생명의 떡 — 요한복음 6장 35절, 한 번으로 영원히 충분하신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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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다음날을 위해 쌓아두려했던 내 손의 모든 계산을 내려놓네하늘에서 내리신 그 양식처럼 오늘 주신 은혜로 살아가리매일 다시 내려와야 했던 것 — 그러나 주는 영원하신 분한 번이면 충분한 생명의 떡,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으시네나는 생명의 떡이라 하셨네, 내게 오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알파요 오메가, 처음과 끝 생명의 떡 — 만나와 예수님, 결정적으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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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다 이루었다 — 히브리서 10장 14절, 단번에 영원히 온전케 하신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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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죄의 씨로 태어난 나행위로는 닿을 수 없는 의모래성처럼 무너져내린 나의 모든 노력 이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아무리 선하게 살려 해도, 아무리 열심히 기도해도, 스스로의 힘으로는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더 노력하면 될 것 같고, 더 거룩해지면 가까워질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거리는 좁혀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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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동일하신 하나님 — 성경 66권이 한목소리로 드리는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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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하신 하나님 앞에 드리는 찬양입니다.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수천 년의 시간이 흘러도 단 한 번도 달라지지 않으신 하나님을 향한 할렐루야입니다. 아프리카 리듬 위에 올려진 이 찬양은 온몸으로 기쁨을 선포합니다. 그 기쁨의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하나님이 변하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시대가 바뀌어도, 세상이 달라져도, 동일하신 하나님이 지금도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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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줄로 믿어라 — 나사로, 한나, 에니아 3가지 사례로 보는 믿음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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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줄로 믿어라 — 이 찬양이 시작되는 자리는 형편이 나아진 자리가 아닙니다. 아직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은 이 자리에서, 이미 받은 것처럼 드리는 감사의 찬양입니다. 국악과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진 혼성 듀엣으로, 애절함에서 폭발적인 기쁨으로 올라가는 이 곡은 단순한 찬양이 아닙니다. 믿음이 무엇인지, 기도가 무엇인지를 온몸으로 고백하는 선포입니다. 이 찬양은 기다림의 찬양이 아닙니다.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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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_갚을 수 없는 은혜 | 그래서 오히려 자유로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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갚갚으려고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기도를 더 많이 하면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봉사를 더 하면, 헌금을 더 드리면, 더 착하게 살면 그 은혜에 조금이라도 보답이 될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애쓰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알게 됩니다. 갚을 수가 없다는 것을. 아무리 해도 부족하다는 자책이 아니라, 애초에 갚는 구조가 아니라는 것을. 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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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메들리 10곡 | 부름받은 자리에서 십자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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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곡을 하나의 순서로 배열할 때, 가장 먼저 고민한 것은 어디서 시작하고 어디서 끝낼 것인가였습니다. 어느 찬양으로 문을 열고, 어느 찬양으로 마무리 지을 것인가. 그것이 정해지면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따라왔습니다. 찬양 메들리의 문을 여는 곡 — 요한의 아들 시몬아 시작은 “요한의 아들 시몬아”였습니다. 세 번 주님을 부인하고 돌아선 베드로에게 주님은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