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찬양은 삶을 바꾸는 노래입니다
복음 찬양은 단순히 아름다운 멜로디를 가진 노래가 아닙니다.
사람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노래입니다.
형편을 바라보던 시선을 십자가로 옮기고, 두려움을 붙들던 마음을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세우는 노래입니다.
많은 사람은 찬양을 감동을 얻기 위한 음악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성경에서 찬양은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자리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바라볼 때 노래가 시작되었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을 때 입술에서 감사가 흘러나왔습니다.
창작 찬양 「주님을 노래하리」도 같은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노래는 사람이 얼마나 열심히 살아야 하는지를 말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이미 이루신 은혜를 노래합니다.
어둠이 길을 막아도 빛은 멈춘 적이 없다는 고백은, 우리 인생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더 크다는 믿음의 선언입니다.
살다 보면 앞이 보이지 않는 날이 있습니다.
기도해도 현실은 그대로이고, 마음은 쉽게 낙심합니다.
그러나 현실이 변하지 않았다고 해서 하나님의 사랑이 멈춘 것은 아닙니다.
구름이 태양을 가릴 수는 있어도 태양을 없앨 수 없는 것처럼, 우리의 형편도 하나님의 은혜를 지울 수 없습니다.
복음 찬양은 바로 그 사실을 다시 바라보게 합니다.
주님께서 이미 우리를 사랑하셨고,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셨다는 사실을 노래합니다.
그래서 찬양은 감정을 끌어올리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 기억하는 시간입니다.
우리의 감정은 자주 변합니다.
어제는 감사했지만 오늘은 낙심할 수도 있습니다.
어제는 기쁨이 넘쳤지만 오늘은 눈물이 흐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변하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도 변하지 않습니다.
복음은 언제나 같은 사랑을 말합니다.
그래서 믿음은 내 마음을 붙드는 것이 아니라 변하지 않는 말씀을 붙드는 것입니다.
찬양도 같습니다.
기분이 좋아서 부르는 노래가 아니라, 말씀이 진리이기 때문에 부르는 노래입니다.
이 노래를 부를 때 우리는 다시 깨닫습니다.
내 삶을 붙들고 계신 분은 내가 아니라 주님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형편은 흔들려도 은혜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변하지만 십자가의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복음 찬양은 언제나 희망을 노래합니다.
희망은 내 능력에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이미 모든 것을 이루신 주님에게서 시작됩니다.
오늘도 삶이 무겁게 느껴진다면 잠시 멈추어 보십시오.
내 생각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바라보십시오.
내 형편보다 십자가를 먼저 바라보십시오.
그 순간 잊고 있던 감사가 다시 살아나고, 사라졌던 노래가 다시 시작될 것입니다.
복음 찬양은 우리의 마음을 위로하는 노래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노래입니다.
그래서 「주님을 노래하리」는 한 곡의 음악이 아니라, 은혜를 기억하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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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은 은혜를 기억하는 가장 아름다운 고백입니다
사람은 쉽게 잊어버립니다.
하나님의 사랑도, 십자가의 은혜도, 말씀의 약속도 시간이 지나면 희미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찬양을 허락하셨습니다.
찬양은 하나님께 무엇을 보여 드리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미 베푸신 은혜를 다시 바라보는 시간입니다.
노래를 부르는 동안 우리의 시선은 조금씩 바뀝니다.
두려움에서 약속으로.
염려에서 평안으로.
내 생각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 변화는 내 의지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이 마음을 비출 때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은혜입니다.
복음 찬양은 그래서 특별합니다.
사람의 결심을 높이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높입니다.
내가 얼마나 잘 믿고 있는지를 노래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얼마나 완전하게 이루셨는지를 노래합니다.
찬양이 끝난 뒤에도 마음에 오래 남아야 하는 것은 멜로디가 아니라 복음입니다.
주님께서 이미 나를 사랑하셨고, 이미 나를 위해 모든 것을 이루셨다는 사실입니다.
그 사실을 다시 바라볼 때 마음에는 감사가 살아나고, 잃어버렸던 기쁨도 다시 피어납니다.
복음은 오늘도 새로운 노래를 시작하게 합니다
사람은 현실을 바라보면 쉽게 낙심합니다.
하지만 말씀을 바라보면 다시 소망을 발견합니다.
현실은 계속 변하지만 하나님의 약속은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다는 선언은 오늘도 동일합니다.
그 사랑은 내 실패 때문에 줄어들지 않고, 내 연약함 때문에 사라지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복음은 언제나 새로운 노래를 시작하게 합니다.
노래의 이유는 내가 강해서가 아닙니다.
주님이 신실하시기 때문입니다.
노래의 이유는 문제가 끝났기 때문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끝까지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노래의 이유는 내가 완전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주님의 은혜가 완전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노래하리」는 바로 그 고백을 담은 찬양입니다.
어둠보다 크신 빛.
두려움보다 크신 사랑.
죄보다 크신 십자가.
그 복음을 노래합니다.
오늘도 마음이 무겁다면 먼저 노래하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먼저 십자가를 바라보십시오.
주님의 사랑을 바라보십시오.
복음은 사람에게 노래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복음을 발견한 사람의 입술에서 자연스럽게 노래가 흘러나오게 합니다.
그래서 찬양은 의무가 아니라 기쁨입니다.
행위가 아니라 은혜입니다.
결심이 아니라 믿음입니다.
오늘도 변하지 않는 말씀과 십자가를 바라보며, 주님을 노래하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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