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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나를 내려놓습니다 — 말씀 앞에 내가 먼저 무너져야 하는 이유
나를 내려놓습니다. 이 고백 하나가 이 찬양의 전부입니다. 말씀 앞에 서면 내 판단이 먼저 무너져야 합니다. 내 의지가 먼저 내려놓아져야 합니다. 그것이 이 찬양이 고백하는 자리입니다. 찬양 제목은 선포입니다. 말씀 앞에 나는 무너져야 합니다. 기쁜 고백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너지지 않고는 채워지지 않습니다. 내가 서 있던 자리가 비워져야 하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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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합의 믿음 — 자기를 부인한다는 것은 ‘나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나를 의지하지 않는 것’
여리고성이 무너진 날, 단 한 가족만 살아남았습니다. 수만 명이 살던 성이 하루아침에 사라지는 그 자리에서, 라합의 가족은 살았습니다. 라합의 믿음이 무엇이었기에 하나님은 그 가족을 살리셨을까요. 오늘 우리는 여리고성보다 라합의 믿음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여리고는 무너질 수 없는 성이었습니다 여리고는 가나안에서 가장 견고한 성이었습니다. 이중으로 쌓인 성벽. 굳게 닫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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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되신 주님 — 어둠 속에서 선포하는 찬양
어둠 속에서는 아무리 눈을 뜨고 있어도 보이지 않습니다. 손을 뻗어도 잡히지 않습니다. 방향을 알 수 없습니다. 그 상태에서 필요한 것은 더 강한 의지가 아닙니다. 빛입니다. 빛 하나가 들어오면 달라집니다. 어둠은 사라집니다. 있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두려움이 걷힙니다. 빛이 하는 일이 그것입니다. 이 찬양은 그 빛을 선포하는 노래입니다. 내가 만든 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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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믿을 것인가?하나님의 말씀을 믿을 것인가?
사람을 무너뜨리는 건 현실이 아닙니다. 현실을 바라보는 기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이 무엇인지, 12정탐꾼 사건이 답합니다. 사람을 무너뜨리는 건 현실이 아닙니다. 현실을 바라보는 기준입니다. 같은 거인을 봤습니다. 같은 성벽을 봤습니다. 그런데 누군가는 “안 된다”고 했고, 누군가는 “된다”고 했습니다. 두 사람이 본 건 같았습니다. 달랐던 건 딱 하나 — 무엇을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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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_갚을 수 없는 은혜 | 그래서 오히려 자유로운 이유
갚갚으려고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기도를 더 많이 하면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봉사를 더 하면, 헌금을 더 드리면, 더 착하게 살면 그 은혜에 조금이라도 보답이 될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애쓰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알게 됩니다. 갚을 수가 없다는 것을. 아무리 해도 부족하다는 자책이 아니라, 애초에 갚는 구조가 아니라는 것을. 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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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메들리 10곡 | 부름받은 자리에서 십자가까지
열 곡을 하나의 순서로 배열할 때, 가장 먼저 고민한 것은 어디서 시작하고 어디서 끝낼 것인가였습니다. 어느 찬양으로 문을 열고, 어느 찬양으로 마무리 지을 것인가. 그것이 정해지면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따라왔습니다. 찬양 메들리의 문을 여는 곡 — 요한의 아들 시몬아 시작은 “요한의 아들 시몬아”였습니다. 세 번 주님을 부인하고 돌아선 베드로에게 주님은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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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VS 내 생각 — 에덴에서 시작된 가장 오래된 갈등
그날, 마음속에서 말씀과 내생각의 갈등이 있었습니다. 한쪽은 조용했고, 다른 한쪽은 훨씬 더 그럴듯했습니다. 결국 더 그럴듯한 쪽을 따라 밀어붙였고, 그 선택의 무게를 지금까지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채 혼자 감당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살면서 몇 번이고 그런 갈등의 순간이 있었을 겁니다. 그때마다 조용한 쪽은 늘 약해 보였고, 그럴듯한 쪽은 늘 강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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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있다는 착각이 가장 위험하다_거듭남
착바르게 살면 됩니다. 좋은 일을 많이 하면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우리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말씀을 합니다. 니고데모는 누구인가 — 거듭남이 필요했던 사람 이스라엘에서 가장 똑똑하고 가장 높은 자리에 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율법을 가장 엄격하게 지키는 바리새인이었고, 유대 최고 의회 산헤드린 70인 공회원이었습니다. 오늘날로 치면 대법관과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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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고 힘든 날 듣는 찬양 6곡 | 주의 은혜와 사랑
하나님의 은혜라는 단어를 들을 때 어떤 감정이 드십니까. 익숙하게 넘어가십니까. 오래 교회를 다닌 분들일수록 이 단어가 그냥 지나칩니다. 너무 많이 들어서 무뎌진 것입니다. 매주 예배에서 듣고, 기도에서 쓰고, 찬양에서 부릅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은혜가 공기처럼 됩니다. 없으면 안 되지만 있어도 느끼지 못하는 것이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인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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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메들리 13곡 담았습니다
기도가 안 나오는 날이 있습니다. 아무 말도 하기 싫은 날, 성경을 펴도 글자가 눈에 들어오지 않는 날. 그럴 때 억지로 기도하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찬양이 먼저 시작해도 됩니다. 이억지로 기도가 안 나올 때가 있습니다. 말씀도 찬양 메들리도 멀게 느껴지는 날이 있습니다. 이 영상에는 말씀을 토대로 만든 찬양 13곡을 담았습니다. 억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