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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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다굼 — 마가복음 5장, 야이로의 딸과 믿음의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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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로의 딸. 이 이야기는 단순한 기적 기록이 아닙니다. 믿음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하나님이 어떤 방식으로 일하시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정직한 장면입니다. 야이로는 회당장이었습니다. 그 당시 유대의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극도로 적대시하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야이로가 모든 지위와 체면과 사람들의 시선을 다 내려놓고 예수님 발 앞에 엎드렸습니다. 딸이 죽어가고 있었고, 자신이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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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 — 사무엘상 16장 7절이 말하는 진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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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성경에는 수많은 인물이 등장합니다. 위대한 믿음의 선진들도 있고, 역사를 바꾼 선지자들도 있습니다. 그중에서 하나님이 직접 “마음에 합한 자”라고 부르신 사람은 단 한 명입니다. 다윗입니다. 그런데 이 한 줄이 우리에게 큰 물음표를 남깁니다. 다윗은 간음했습니다. 살인했습니다. 권력을 이용해 죄를 덮으려 했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그를 마음에 합한 자라 부르셨습니다. 그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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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기름 채우는 3가지 진리 — 율법의 짐을 내려놓고 영원한 속죄로 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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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속죄는 내가 이루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미 단번에 완성하신 것입니다.성령의 기름도 내 노력으로 채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많은 신앙인들이 지금도 율법의 무거운 짐 아래에서 헐떡이고 있습니다. 매주 주일마다 교회에 나가고, 십계명을 지키려 발버둥치며, 남몰래 눈물로 죄를 고백합니다. 착하게 살려고 애를 쓸수록 이상하게 내 속에서는 더럽고 추한 모습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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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66권이 한목소리로 전하는 것 —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동일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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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66권은 왜 그토록 오랜 세월 동안, 그토록 다양한 저자들에 의해 쓰였음에도 단 하나의 목적을 향해 달려가고 있을까요?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1600년에 걸쳐 40명이 넘는 사람들이 쓴 이 책은 놀라운 일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대는 달라도, 언어는 달라도, 문화는 달라도 하나님은 단 한 번도 달라지지 않으셨습니다. 오늘은 성경 각 권을 직접 펼쳐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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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나를 내려놓습니다 — 말씀 앞에 내가 먼저 무너져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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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내려놓습니다. 이 고백 하나가 이 찬양의 전부입니다. 말씀 앞에 서면 내 판단이 먼저 무너져야 합니다. 내 의지가 먼저 내려놓아져야 합니다. 그것이 이 찬양이 고백하는 자리입니다. 찬양 제목은 선포입니다. 말씀 앞에 나는 무너져야 합니다. 기쁜 고백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너지지 않고는 채워지지 않습니다. 내가 서 있던 자리가 비워져야 하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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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합의 믿음 — 자기를 부인한다는 것은 ‘나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나를 의지하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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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고성이 무너진 날, 단 한 가족만 살아남았습니다. 수만 명이 살던 성이 하루아침에 사라지는 그 자리에서, 라합의 가족은 살았습니다. 라합의 믿음이 무엇이었기에 하나님은 그 가족을 살리셨을까요. 오늘 우리는 여리고성보다 라합의 믿음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여리고는 무너질 수 없는 성이었습니다 여리고는 가나안에서 가장 견고한 성이었습니다. 이중으로 쌓인 성벽. 굳게 닫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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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믿을 것인가?하나님의 말씀을 믿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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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무너뜨리는 건 현실이 아닙니다. 현실을 바라보는 기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이 무엇인지, 12정탐꾼 사건이 답합니다. 사람을 무너뜨리는 건 현실이 아닙니다. 현실을 바라보는 기준입니다. 같은 거인을 봤습니다. 같은 성벽을 봤습니다. 그런데 누군가는 “안 된다”고 했고, 누군가는 “된다”고 했습니다. 두 사람이 본 건 같았습니다. 달랐던 건 딱 하나 — 무엇을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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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VS 내 생각 — 에덴에서 시작된 가장 오래된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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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마음속에서 말씀과 내생각의 갈등이 있었습니다. 한쪽은 조용했고, 다른 한쪽은 훨씬 더 그럴듯했습니다. 결국 더 그럴듯한 쪽을 따라 밀어붙였고, 그 선택의 무게를 지금까지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채 혼자 감당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살면서 몇 번이고 그런 갈등의 순간이 있었을 겁니다. 그때마다 조용한 쪽은 늘 약해 보였고, 그럴듯한 쪽은 늘 강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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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있다는 착각이 가장 위험하다_거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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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바르게 살면 됩니다. 좋은 일을 많이 하면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우리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말씀을 합니다. 니고데모는 누구인가 — 거듭남이 필요했던 사람 이스라엘에서 가장 똑똑하고 가장 높은 자리에 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율법을 가장 엄격하게 지키는 바리새인이었고, 유대 최고 의회 산헤드린 70인 공회원이었습니다. 오늘날로 치면 대법관과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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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고 힘든 날 듣는 찬양 6곡 | 주의 은혜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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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라는 단어를 들을 때 어떤 감정이 드십니까. 익숙하게 넘어가십니까. 오래 교회를 다닌 분들일수록 이 단어가 그냥 지나칩니다. 너무 많이 들어서 무뎌진 것입니다. 매주 예배에서 듣고, 기도에서 쓰고, 찬양에서 부릅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은혜가 공기처럼 됩니다. 없으면 안 되지만 있어도 느끼지 못하는 것이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인지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