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성경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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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과 골리앗 – 40일의 침묵을깬 목동의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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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왜 가장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 아무도 주목하지 않던 한 소년을 선택하셨을까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는 그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그러나 그 답은 엘라 골짜기가 아니라, 훨씬 이전의 조용한 들판에서 이미 쓰여지고 있었습니다. 다윗과 골리앗 이전 — 들판이 왕을 만든다 베들레헴. 유다의 작은 마을. 누구도 이곳에서 왕이 나올 것이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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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밧 과부의 마지막 떡 — 열왕기상 17장이 전하는 절망 너머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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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밧 과부는 그날 아침도 평소처럼 집을 나섰습니다. 손에는 빈 광주리 하나. 목적지는 멀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떡을 굽기 위한 나뭇가지 두 개만 있으면 충분했기 때문입니다. 집 안에는 밀가루 한 움큼과 기름 조금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것이 전부였습니다. 더 계산할 것도 없었습니다. 그녀는 이미 마음속에 결론을 써 놓았습니다. 이것을 먹고 아들과 함께 죽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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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5장 8절 | 하나님의 생각과 내 생각은 왜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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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과 다를까요? 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질문을 합니다. 하나님의 생각 vs 내 생각 “왜 하나님은 내가 원하는 길이 아니라 전혀 다른 길을 말씀하실까?” 우리는 문제를 만나면 가장 먼저 자신의 경험을 떠올립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경험, 다른 사람의 조언, 눈앞의 현실을 종합하여 가장 합리적인 결론을 내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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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모음 12곡 — 무너진 자리에서 별처럼 빛나는 믿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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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양 모음은 계획하고 만든 것이 아닙니다. 말씀 앞에 서다가, 기도하다가, 무너지다가 — 그 자리마다 흘러나온 노래들이 하나로 모였습니다. 12곡입니다. 시작은 “그 빈 자리 — 주님이 앉으셨네”이고, 끝은 “믿음은 별처럼”입니다. 그 사이에 무너짐이 있고, 잠잠함이 있고, 달리다굼이 있고, 할렐루야가 있습니다. 한 곡 한 곡이 독립된 노래지만, 들어보면 하나의 흐름처럼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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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장 1절 — 그 빈 자리의 주인이 누구인지 알게 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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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장 1절을 처음 읽었을 때, 나는 이 말씀이 나를 향한 것인지 몰랐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짧은 한 문장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문장이 내 안에 자리를 잡기까지, 나는 오랜 시간을 돌아다녔습니다. 왜 이 말씀이 나에게 닿지 않는지 몰랐습니다. 그 이유를 알게 된 것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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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내려놓는 찬양 — 창세기 43장이 만든 가사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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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꽉 쥐고 있습니까. 놓으면 끝날 것 같아서 더 세게 쥐고 있습니까. 이것은 손을 내려놓는 찬양입니다. 꽉 쥔 손이 펴지던 그 순간 하늘이 쏟아졌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내가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주님이 여셨습니다. 이 찬양은 창세기 43장 야곱의 이야기에서 시작됩니다. 아프리카 리듬과 아카펠라로 만들어진 곡이지만 가사가 담은 진리는 오래된 것입니다. 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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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없을 때 하나님이 일하시는 법 — 아담과 내려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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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없을 때 알아야 할 3가지 — 내 손을 놓으면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믿음이 없을 때, 우리는 대부분 더 열심히 무언가를 하려고 합니다. 더 많이 기도하고, 더 간절하게 매달리고, 더 완벽하게 준비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그 방향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아담이 범죄한 직후 가장 먼저 한 행동은 기도가 아니었습니다. 회개도 아니었습니다. 무화과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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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진 순간에 보인 주님의 사랑 — 조용히 머무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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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는 것은 참 묘한 경험입니다. 몸이 무너지는 순간, 평소에 보이지 않던 것들이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며칠 동안 몸져누워 있던 그 날, 저는 처음으로 주님의 사랑이 무엇인지를 아주 작고 조용한 방식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수도 없이 들어왔던 그 말이, 그 날 처음으로 눈에 보였습니다. 가장 약해진 그 자리에서, 가장 가까운 사람을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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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3장, 사랑이 명령처럼 느껴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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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을 닮아가야 한다고 결심했습니다. 오래 참으려 했습니다. 정말로. 그런데 터졌습니다. 온유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결국 상처를 줬습니다. 자기 유익을 구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새 내 것을 먼저 챙겼습니다. 고린도전서 13장을 읽을수록 오히려 무거워집니다. 이런 경험이 있으십니까. 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걸어오는데 왜 이렇게 허전한가. 기도를 마쳐도 마음은 여전히 같은 자리입니다. 다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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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믿어도 허전한 이유 — 베드로와 노아의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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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이 힘들 때, 왜 이럴까 싶으십니까. 안 할 수는 없고. 하자니 답답하고 막막하고. 신앙이 내 맘대로 안 됩니다. 주변엔 은혜받았다는 분들 있는데 나는 뭘 해도 그 자리 그대로입니다. 예배 마치고 집으로 걸어오는 그 길이 왜 이렇게 허전한가. 기도를 마쳐도 마음은 여전히 같은 자리입니다. 찬양을 불러도 봉사를 해도 새벽을 나가도 무언가…
